이예로 개통식 열려…내일 오전 10시 완전 개통
입력 2022.09.29 (22:44)
수정 2022.09.29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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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옥동과 북구 농소동을 잇는 이예로가 오늘 개통식을 열고 내일 오전 10시에 완전 개통됩니다.
이예로 길이는 16.9km로 4천 813억 원의 공사비가 투입됐으며 착공 12년 3개월여 만에 완공됐습니다.
울산시는 이예로 개통으로 울산 남구와 중구, 북구가 30분 생활권이 되고, 시내 교통 혼잡이 20∼30% 정도 줄어들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이예로 길이는 16.9km로 4천 813억 원의 공사비가 투입됐으며 착공 12년 3개월여 만에 완공됐습니다.
울산시는 이예로 개통으로 울산 남구와 중구, 북구가 30분 생활권이 되고, 시내 교통 혼잡이 20∼30% 정도 줄어들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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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예로 개통식 열려…내일 오전 10시 완전 개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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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9-29 22:44:05
- 수정2022-09-29 23:12:49
울산 남구 옥동과 북구 농소동을 잇는 이예로가 오늘 개통식을 열고 내일 오전 10시에 완전 개통됩니다.
이예로 길이는 16.9km로 4천 813억 원의 공사비가 투입됐으며 착공 12년 3개월여 만에 완공됐습니다.
울산시는 이예로 개통으로 울산 남구와 중구, 북구가 30분 생활권이 되고, 시내 교통 혼잡이 20∼30% 정도 줄어들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이예로 길이는 16.9km로 4천 813억 원의 공사비가 투입됐으며 착공 12년 3개월여 만에 완공됐습니다.
울산시는 이예로 개통으로 울산 남구와 중구, 북구가 30분 생활권이 되고, 시내 교통 혼잡이 20∼30% 정도 줄어들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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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웅조 기자 sal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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