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완수 지사 재산 18억 원…나동연 양산시장 가장 많아
입력 2022.09.30 (08:13)
수정 2022.09.30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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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공직자 재산 등록에서 박완수 경남지사는 18억 9천만 원을 신고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남의 시장·군수 가운데 나동연 양산시장이 68억 5천만 원으로 가장 많았고 박종우 거제시장 62억 5천만 원, 홍태용 김해시장 51억 7천만 원 순입니다.
경남도의원 가운데 박준 의원이 65억 천만 원으로 가장 많았고, 기초의원 중에는 박정웅 사천시의원이 가장 많은 60억 4천만 원을 신고했습니다.
경남의 시장·군수 가운데 나동연 양산시장이 68억 5천만 원으로 가장 많았고 박종우 거제시장 62억 5천만 원, 홍태용 김해시장 51억 7천만 원 순입니다.
경남도의원 가운데 박준 의원이 65억 천만 원으로 가장 많았고, 기초의원 중에는 박정웅 사천시의원이 가장 많은 60억 4천만 원을 신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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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완수 지사 재산 18억 원…나동연 양산시장 가장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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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9-30 08:13:35
- 수정2022-09-30 08:38:03
정부공직자 재산 등록에서 박완수 경남지사는 18억 9천만 원을 신고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남의 시장·군수 가운데 나동연 양산시장이 68억 5천만 원으로 가장 많았고 박종우 거제시장 62억 5천만 원, 홍태용 김해시장 51억 7천만 원 순입니다.
경남도의원 가운데 박준 의원이 65억 천만 원으로 가장 많았고, 기초의원 중에는 박정웅 사천시의원이 가장 많은 60억 4천만 원을 신고했습니다.
경남의 시장·군수 가운데 나동연 양산시장이 68억 5천만 원으로 가장 많았고 박종우 거제시장 62억 5천만 원, 홍태용 김해시장 51억 7천만 원 순입니다.
경남도의원 가운데 박준 의원이 65억 천만 원으로 가장 많았고, 기초의원 중에는 박정웅 사천시의원이 가장 많은 60억 4천만 원을 신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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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원혁 기자 wh_s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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