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 순찰대 다음 달 발대식…남·수영구 시범 운영
입력 2022.09.30 (10:19)
수정 2022.09.30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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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과 산책을 하면서 지역 방범 활동을 펼치는 '부산 반려견 순찰대'가 다음 달 1일,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갑니다.
반려견 순찰대는 남구와 수영구에서 시범으로 운영한 뒤 부산시 전역으로 확대할 예정입니다.
앞서 부산시 자치경찰위원회는 남구와 수영구에서 반려견을 키우는 주민을 대상으로 참가 희망자를 모집해 25개 팀을 선발했습니다.
반려견 순찰대는 남구와 수영구에서 시범으로 운영한 뒤 부산시 전역으로 확대할 예정입니다.
앞서 부산시 자치경찰위원회는 남구와 수영구에서 반려견을 키우는 주민을 대상으로 참가 희망자를 모집해 25개 팀을 선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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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려견 순찰대 다음 달 발대식…남·수영구 시범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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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9-30 10:19:38
- 수정2022-09-30 10:32:01
반려견과 산책을 하면서 지역 방범 활동을 펼치는 '부산 반려견 순찰대'가 다음 달 1일,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갑니다.
반려견 순찰대는 남구와 수영구에서 시범으로 운영한 뒤 부산시 전역으로 확대할 예정입니다.
앞서 부산시 자치경찰위원회는 남구와 수영구에서 반려견을 키우는 주민을 대상으로 참가 희망자를 모집해 25개 팀을 선발했습니다.
반려견 순찰대는 남구와 수영구에서 시범으로 운영한 뒤 부산시 전역으로 확대할 예정입니다.
앞서 부산시 자치경찰위원회는 남구와 수영구에서 반려견을 키우는 주민을 대상으로 참가 희망자를 모집해 25개 팀을 선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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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기자 kiyu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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