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골프가 이렇게 쉬운 건가?…LPGA 179승 ‘전설들의 드라이버샷’ (feat.김효주 박현경)
입력 2022.09.30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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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를 즐기는 사람들이 많은 요즘, 흔히 '주말 골퍼'로 불리는 분들의 고민 중의 하나는 역시 마음대로 되지 않는 스윙일 겁니다.
특히 가장 긴 채인 드라이버샷은 고민 중의 고민이죠. 직선으로 멀리 비행하는 모습을 상상하지만, 현실은 오비와 러프를 전전하기 일쑤입니다.
이처럼 골프가 고난의 길이기도 한 '주말 골퍼'와는 다른 선수들의 교과서적인 스윙을 지난 26일 박세리 월드 매치에서 볼 수 있었습니다.
박세리를 비롯해 소렌스탐 등 LPGA를 주름잡던 6명의 옛 스타들이 출전했습니다. 이들의 LPGA 승수를 합치면 무려 179승입니다. 김효주와 박현경 등 현역 선수들까지, 이들의 스윙은 참 쉬워 보였는데요.
안정된 스윙을 만드는 길은 연습 이외에는 없지만, 이런 선수들의 스윙을 보고 자신에 맞게 적용하고 멋지게 뻗어 나가는 공을 상상해 보는 것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특히 가장 긴 채인 드라이버샷은 고민 중의 고민이죠. 직선으로 멀리 비행하는 모습을 상상하지만, 현실은 오비와 러프를 전전하기 일쑤입니다.
이처럼 골프가 고난의 길이기도 한 '주말 골퍼'와는 다른 선수들의 교과서적인 스윙을 지난 26일 박세리 월드 매치에서 볼 수 있었습니다.
박세리를 비롯해 소렌스탐 등 LPGA를 주름잡던 6명의 옛 스타들이 출전했습니다. 이들의 LPGA 승수를 합치면 무려 179승입니다. 김효주와 박현경 등 현역 선수들까지, 이들의 스윙은 참 쉬워 보였는데요.
안정된 스윙을 만드는 길은 연습 이외에는 없지만, 이런 선수들의 스윙을 보고 자신에 맞게 적용하고 멋지게 뻗어 나가는 공을 상상해 보는 것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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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 골프가 이렇게 쉬운 건가?…LPGA 179승 ‘전설들의 드라이버샷’ (feat.김효주 박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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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9-30 17:41:35
골프를 즐기는 사람들이 많은 요즘, 흔히 '주말 골퍼'로 불리는 분들의 고민 중의 하나는 역시 마음대로 되지 않는 스윙일 겁니다.
특히 가장 긴 채인 드라이버샷은 고민 중의 고민이죠. 직선으로 멀리 비행하는 모습을 상상하지만, 현실은 오비와 러프를 전전하기 일쑤입니다.
이처럼 골프가 고난의 길이기도 한 '주말 골퍼'와는 다른 선수들의 교과서적인 스윙을 지난 26일 박세리 월드 매치에서 볼 수 있었습니다.
박세리를 비롯해 소렌스탐 등 LPGA를 주름잡던 6명의 옛 스타들이 출전했습니다. 이들의 LPGA 승수를 합치면 무려 179승입니다. 김효주와 박현경 등 현역 선수들까지, 이들의 스윙은 참 쉬워 보였는데요.
안정된 스윙을 만드는 길은 연습 이외에는 없지만, 이런 선수들의 스윙을 보고 자신에 맞게 적용하고 멋지게 뻗어 나가는 공을 상상해 보는 것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특히 가장 긴 채인 드라이버샷은 고민 중의 고민이죠. 직선으로 멀리 비행하는 모습을 상상하지만, 현실은 오비와 러프를 전전하기 일쑤입니다.
이처럼 골프가 고난의 길이기도 한 '주말 골퍼'와는 다른 선수들의 교과서적인 스윙을 지난 26일 박세리 월드 매치에서 볼 수 있었습니다.
박세리를 비롯해 소렌스탐 등 LPGA를 주름잡던 6명의 옛 스타들이 출전했습니다. 이들의 LPGA 승수를 합치면 무려 179승입니다. 김효주와 박현경 등 현역 선수들까지, 이들의 스윙은 참 쉬워 보였는데요.
안정된 스윙을 만드는 길은 연습 이외에는 없지만, 이런 선수들의 스윙을 보고 자신에 맞게 적용하고 멋지게 뻗어 나가는 공을 상상해 보는 것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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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충희 기자 le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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