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차전지 소재 두 개 업체, 새만금산단 투자 협약
입력 2022.09.30 (19:46)
수정 2022.09.30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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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차전지 핵심 소재를 생산하는 두 개 업체가 전라북도, 새만금개발청과 협약을 맺고 새만금산업단지에 공장을 짓습니다.
이엔드디는 천35억 원을 들여 새만금산단 14만여 제곱미터에 제3공장을 짓고, 해마다 2만여 톤 규모의 이차전지 양극화 물질 전구체를 생산할 계획입니다.
테이팩스는 6백80억 원을 들여 새만금 7만여 제곱미터 터에 이차전지용 테이프 생산 공장을 짓고, 직원 백6십여 명을 채용할 예정입니다.
이엔드디는 천35억 원을 들여 새만금산단 14만여 제곱미터에 제3공장을 짓고, 해마다 2만여 톤 규모의 이차전지 양극화 물질 전구체를 생산할 계획입니다.
테이팩스는 6백80억 원을 들여 새만금 7만여 제곱미터 터에 이차전지용 테이프 생산 공장을 짓고, 직원 백6십여 명을 채용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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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차전지 소재 두 개 업체, 새만금산단 투자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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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9-30 19:46:15
- 수정2022-09-30 19:53:44
이차전지 핵심 소재를 생산하는 두 개 업체가 전라북도, 새만금개발청과 협약을 맺고 새만금산업단지에 공장을 짓습니다.
이엔드디는 천35억 원을 들여 새만금산단 14만여 제곱미터에 제3공장을 짓고, 해마다 2만여 톤 규모의 이차전지 양극화 물질 전구체를 생산할 계획입니다.
테이팩스는 6백80억 원을 들여 새만금 7만여 제곱미터 터에 이차전지용 테이프 생산 공장을 짓고, 직원 백6십여 명을 채용할 예정입니다.
이엔드디는 천35억 원을 들여 새만금산단 14만여 제곱미터에 제3공장을 짓고, 해마다 2만여 톤 규모의 이차전지 양극화 물질 전구체를 생산할 계획입니다.
테이팩스는 6백80억 원을 들여 새만금 7만여 제곱미터 터에 이차전지용 테이프 생산 공장을 짓고, 직원 백6십여 명을 채용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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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현 기자 id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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