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관영 지사 29억 원 재산 신고…남원시장 216억 원
입력 2022.09.30 (21:53)
수정 2022.09.30 (22:0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지난 지방선거를 통해 새로 공직자가 된 전북지역 자치단체장 9명의 재산 내역이 공개됐습니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자료를 보면 김관영 도지사는 29억 천8백여만 원을 신고해 지방선거 때 새로 당선된 광역단체장 가운데 강원과 대구, 경기, 세종에 이어 다섯 번째로 재산이 많습니다.
지난 지선에서 새로 당선된 전북지역 시장·군수 8명 가운데, 최경식 남원시장이 2백16억여 원으로 재산이 가장 많았고, 정성주 김제시장이 2억여 원으로 신고액이 가장 적었습니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자료를 보면 김관영 도지사는 29억 천8백여만 원을 신고해 지방선거 때 새로 당선된 광역단체장 가운데 강원과 대구, 경기, 세종에 이어 다섯 번째로 재산이 많습니다.
지난 지선에서 새로 당선된 전북지역 시장·군수 8명 가운데, 최경식 남원시장이 2백16억여 원으로 재산이 가장 많았고, 정성주 김제시장이 2억여 원으로 신고액이 가장 적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김관영 지사 29억 원 재산 신고…남원시장 216억 원
-
- 입력 2022-09-30 21:53:33
- 수정2022-09-30 22:08:51
지난 지방선거를 통해 새로 공직자가 된 전북지역 자치단체장 9명의 재산 내역이 공개됐습니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자료를 보면 김관영 도지사는 29억 천8백여만 원을 신고해 지방선거 때 새로 당선된 광역단체장 가운데 강원과 대구, 경기, 세종에 이어 다섯 번째로 재산이 많습니다.
지난 지선에서 새로 당선된 전북지역 시장·군수 8명 가운데, 최경식 남원시장이 2백16억여 원으로 재산이 가장 많았고, 정성주 김제시장이 2억여 원으로 신고액이 가장 적었습니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자료를 보면 김관영 도지사는 29억 천8백여만 원을 신고해 지방선거 때 새로 당선된 광역단체장 가운데 강원과 대구, 경기, 세종에 이어 다섯 번째로 재산이 많습니다.
지난 지선에서 새로 당선된 전북지역 시장·군수 8명 가운데, 최경식 남원시장이 2백16억여 원으로 재산이 가장 많았고, 정성주 김제시장이 2억여 원으로 신고액이 가장 적었습니다.
-
-
이지현 기자 idl@kbs.co.kr
이지현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