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체 미디어’ 가치 논의…“재난 리포터 필요”

입력 2022.09.30 (21:57) 수정 2022.09.30 (22:0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부산 최초의 공동체 미디어인 '연제 공동체라디오'가 오늘 부산영상산업센터에서 토론회를 열고 공동체 미디어의 역할을 비롯해 사회에 미치는 영향과 나아가야 할 방향 등을 논의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공동체 미디어’ 가치 논의…“재난 리포터 필요”
    • 입력 2022-09-30 21:57:41
    • 수정2022-09-30 22:02:29
    뉴스9(부산)
부산 최초의 공동체 미디어인 '연제 공동체라디오'가 오늘 부산영상산업센터에서 토론회를 열고 공동체 미디어의 역할을 비롯해 사회에 미치는 영향과 나아가야 할 방향 등을 논의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부산-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