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출직 재산 공개…오영훈 지사 6억 6천만 원 신고
입력 2022.09.30 (21:57)
수정 2022.09.30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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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지방선거로 당선된 제주지역 선출직 공직자들의 재산이 공개됐습니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재산신고 내역에 따르면, 오영훈 도지사의 재산은 연립주택과 본인·배우자 명의의 예금 등 6억 6천만 원으로 나타났습니다.
김광수 교육감은 건물과 토지, 예금 등을 합쳐 9억2천만 원을 신고했습니다.
도의원 가운데는 양용만 의원이 174억 3천만 원으로 가장 많았고, 이정엽, 오승식, 강상수, 강동우 의원 등 11명의 재산이 10억 원 이상으로 나타났습니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재산신고 내역에 따르면, 오영훈 도지사의 재산은 연립주택과 본인·배우자 명의의 예금 등 6억 6천만 원으로 나타났습니다.
김광수 교육감은 건물과 토지, 예금 등을 합쳐 9억2천만 원을 신고했습니다.
도의원 가운데는 양용만 의원이 174억 3천만 원으로 가장 많았고, 이정엽, 오승식, 강상수, 강동우 의원 등 11명의 재산이 10억 원 이상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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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출직 재산 공개…오영훈 지사 6억 6천만 원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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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9-30 21:57:47
- 수정2022-09-30 22:09:25
지난 6월 지방선거로 당선된 제주지역 선출직 공직자들의 재산이 공개됐습니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재산신고 내역에 따르면, 오영훈 도지사의 재산은 연립주택과 본인·배우자 명의의 예금 등 6억 6천만 원으로 나타났습니다.
김광수 교육감은 건물과 토지, 예금 등을 합쳐 9억2천만 원을 신고했습니다.
도의원 가운데는 양용만 의원이 174억 3천만 원으로 가장 많았고, 이정엽, 오승식, 강상수, 강동우 의원 등 11명의 재산이 10억 원 이상으로 나타났습니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재산신고 내역에 따르면, 오영훈 도지사의 재산은 연립주택과 본인·배우자 명의의 예금 등 6억 6천만 원으로 나타났습니다.
김광수 교육감은 건물과 토지, 예금 등을 합쳐 9억2천만 원을 신고했습니다.
도의원 가운데는 양용만 의원이 174억 3천만 원으로 가장 많았고, 이정엽, 오승식, 강상수, 강동우 의원 등 11명의 재산이 10억 원 이상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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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용두 기자 yyd9212@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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