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신항·가덕신공항 등 ‘국책사업 특별팀’ 가동
입력 2022.09.30 (21:58)
수정 2022.09.30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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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가 진해신항과 가덕신공항, 남부내륙철도, 2030 부산세계박람회 4대 국책사업을 경남 발전 기회로 활용하기 위해 선제 대응 특별팀을 만들었다고 밝혔습니다.
특별팀은 도시‧교통‧물류, 산업‧경제, 문화‧관광 등 3개 분과에 전문가와 경남연구원 박사 등 18명으로 구성돼 국내외 발전성과 사례를 경남에 적용하기 위한 논의를 시작했습니다.
특별팀은 도시‧교통‧물류, 산업‧경제, 문화‧관광 등 3개 분과에 전문가와 경남연구원 박사 등 18명으로 구성돼 국내외 발전성과 사례를 경남에 적용하기 위한 논의를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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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해신항·가덕신공항 등 ‘국책사업 특별팀’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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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9-30 21:58:51
- 수정2022-09-30 22:00:13
경상남도가 진해신항과 가덕신공항, 남부내륙철도, 2030 부산세계박람회 4대 국책사업을 경남 발전 기회로 활용하기 위해 선제 대응 특별팀을 만들었다고 밝혔습니다.
특별팀은 도시‧교통‧물류, 산업‧경제, 문화‧관광 등 3개 분과에 전문가와 경남연구원 박사 등 18명으로 구성돼 국내외 발전성과 사례를 경남에 적용하기 위한 논의를 시작했습니다.
특별팀은 도시‧교통‧물류, 산업‧경제, 문화‧관광 등 3개 분과에 전문가와 경남연구원 박사 등 18명으로 구성돼 국내외 발전성과 사례를 경남에 적용하기 위한 논의를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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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원혁 기자 wh_s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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