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안 북방·저도어장, 올해 말까지 한시 동시 개장
입력 2022.10.02 (21:39)
수정 2022.10.02 (21:5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동해안 최북단에 있는 북방어장과 저도어장이 올해 말까지 석 달간 한시적으로 동시 개장합니다.
고성 제진 해역 최북단에 위치한 북방어장과 저도어장에서는 문어와 홍게 등의 다양한 수산물이 어획돼 어민들 소득에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강원도 환동해본부는 어민들의 안전한 조업 활동을 위해 해군, 해경 등과 함께 선박 7척을 대동해 해상 경비와 순찰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고성 제진 해역 최북단에 위치한 북방어장과 저도어장에서는 문어와 홍게 등의 다양한 수산물이 어획돼 어민들 소득에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강원도 환동해본부는 어민들의 안전한 조업 활동을 위해 해군, 해경 등과 함께 선박 7척을 대동해 해상 경비와 순찰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동해안 북방·저도어장, 올해 말까지 한시 동시 개장
-
- 입력 2022-10-02 21:39:16
- 수정2022-10-02 21:58:31

동해안 최북단에 있는 북방어장과 저도어장이 올해 말까지 석 달간 한시적으로 동시 개장합니다.
고성 제진 해역 최북단에 위치한 북방어장과 저도어장에서는 문어와 홍게 등의 다양한 수산물이 어획돼 어민들 소득에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강원도 환동해본부는 어민들의 안전한 조업 활동을 위해 해군, 해경 등과 함께 선박 7척을 대동해 해상 경비와 순찰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고성 제진 해역 최북단에 위치한 북방어장과 저도어장에서는 문어와 홍게 등의 다양한 수산물이 어획돼 어민들 소득에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강원도 환동해본부는 어민들의 안전한 조업 활동을 위해 해군, 해경 등과 함께 선박 7척을 대동해 해상 경비와 순찰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