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울산 사업체 수 ‘줄고’…종사자 수 ‘늘어’
입력 2022.10.03 (23:16)
수정 2022.10.03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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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울산의 사업체 수는 줄었지만 종사자 수는 늘었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2021년 전국사업체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울산의 사업체 수는 11만 5천 300여개로 1년전에 비해 1.6% 줄었습니다.
반면 지난해 울산의 사업체 종사자 수는 54만 9천여 명으로 1년전과 비교해 1%인 5천 600여 명이 늘었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2021년 전국사업체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울산의 사업체 수는 11만 5천 300여개로 1년전에 비해 1.6% 줄었습니다.
반면 지난해 울산의 사업체 종사자 수는 54만 9천여 명으로 1년전과 비교해 1%인 5천 600여 명이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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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년 울산 사업체 수 ‘줄고’…종사자 수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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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0-03 23:16:22
- 수정2022-10-03 23:23:49
지난해 울산의 사업체 수는 줄었지만 종사자 수는 늘었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2021년 전국사업체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울산의 사업체 수는 11만 5천 300여개로 1년전에 비해 1.6% 줄었습니다.
반면 지난해 울산의 사업체 종사자 수는 54만 9천여 명으로 1년전과 비교해 1%인 5천 600여 명이 늘었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2021년 전국사업체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울산의 사업체 수는 11만 5천 300여개로 1년전에 비해 1.6% 줄었습니다.
반면 지난해 울산의 사업체 종사자 수는 54만 9천여 명으로 1년전과 비교해 1%인 5천 600여 명이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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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중관 기자 jk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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