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코로나19 확진자 엿새째 ‘세 자릿수’…요양병원 대면 면회 허용
입력 2022.10.04 (10:47)
수정 2022.10.04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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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엿새째 세 자릿수를 기록했습니다.
전북에서는 어제(3일) 52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휴일 검사 건수 감소 등의 영향으로 한 주 전보다 580여 명 줄었습니다.
시군별로는 전주 193명, 군산 105명, 익산 92명, 정읍 35명, 남원 24명, 김제 21명 등입니다.
확진자 감소세가 이어지면서 병상 가동률은 2주 가까이 10%대에 머물러 있으며, 재택 치료자도 3,800명으로 감소했습니다.
한편, 정부는 오늘(4일)부터 요양병원 등에서 대면 접촉 면회를 다시 허용합니다.
다만, 면회 전 자가검사를 통해 음성인지 확인해야 하며 마스크도 써야 합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전북에서는 어제(3일) 52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휴일 검사 건수 감소 등의 영향으로 한 주 전보다 580여 명 줄었습니다.
시군별로는 전주 193명, 군산 105명, 익산 92명, 정읍 35명, 남원 24명, 김제 21명 등입니다.
확진자 감소세가 이어지면서 병상 가동률은 2주 가까이 10%대에 머물러 있으며, 재택 치료자도 3,800명으로 감소했습니다.
한편, 정부는 오늘(4일)부터 요양병원 등에서 대면 접촉 면회를 다시 허용합니다.
다만, 면회 전 자가검사를 통해 음성인지 확인해야 하며 마스크도 써야 합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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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코로나19 확진자 엿새째 ‘세 자릿수’…요양병원 대면 면회 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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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0-04 10:47:10
- 수정2022-10-04 11:26:10
전북지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엿새째 세 자릿수를 기록했습니다.
전북에서는 어제(3일) 52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휴일 검사 건수 감소 등의 영향으로 한 주 전보다 580여 명 줄었습니다.
시군별로는 전주 193명, 군산 105명, 익산 92명, 정읍 35명, 남원 24명, 김제 21명 등입니다.
확진자 감소세가 이어지면서 병상 가동률은 2주 가까이 10%대에 머물러 있으며, 재택 치료자도 3,800명으로 감소했습니다.
한편, 정부는 오늘(4일)부터 요양병원 등에서 대면 접촉 면회를 다시 허용합니다.
다만, 면회 전 자가검사를 통해 음성인지 확인해야 하며 마스크도 써야 합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전북에서는 어제(3일) 52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휴일 검사 건수 감소 등의 영향으로 한 주 전보다 580여 명 줄었습니다.
시군별로는 전주 193명, 군산 105명, 익산 92명, 정읍 35명, 남원 24명, 김제 21명 등입니다.
확진자 감소세가 이어지면서 병상 가동률은 2주 가까이 10%대에 머물러 있으며, 재택 치료자도 3,800명으로 감소했습니다.
한편, 정부는 오늘(4일)부터 요양병원 등에서 대면 접촉 면회를 다시 허용합니다.
다만, 면회 전 자가검사를 통해 음성인지 확인해야 하며 마스크도 써야 합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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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덕 기자 duc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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