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대통령 비속어 관련 7건 고발…수사 중”
입력 2022.10.04 (19:15)
수정 2022.10.04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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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의 해외 순방 비속어 논란과 관련해 경찰이 7건의 고발장을 접수해 현재 수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남구준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장은 오늘 기자간담회 서면 답변에서, 대통령의 해외 순방 발언 보도와 관련해 MBC 등에 대한 고발장을 접수해 서울청 사이버수사대에서 수사 중이라면서, 명예훼손과 업무방해 등 6건과 무고 1건이 접수됐다고 밝혔습니다.
남구준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장은 오늘 기자간담회 서면 답변에서, 대통령의 해외 순방 발언 보도와 관련해 MBC 등에 대한 고발장을 접수해 서울청 사이버수사대에서 수사 중이라면서, 명예훼손과 업무방해 등 6건과 무고 1건이 접수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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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 “대통령 비속어 관련 7건 고발…수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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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0-04 19:15:47
- 수정2022-10-04 19:54:04
윤석열 대통령의 해외 순방 비속어 논란과 관련해 경찰이 7건의 고발장을 접수해 현재 수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남구준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장은 오늘 기자간담회 서면 답변에서, 대통령의 해외 순방 발언 보도와 관련해 MBC 등에 대한 고발장을 접수해 서울청 사이버수사대에서 수사 중이라면서, 명예훼손과 업무방해 등 6건과 무고 1건이 접수됐다고 밝혔습니다.
남구준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장은 오늘 기자간담회 서면 답변에서, 대통령의 해외 순방 발언 보도와 관련해 MBC 등에 대한 고발장을 접수해 서울청 사이버수사대에서 수사 중이라면서, 명예훼손과 업무방해 등 6건과 무고 1건이 접수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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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누리 기자 h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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