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추린 소식] 설악산 등 17개 국립공원 내 불법행위 단속 외

입력 2022.10.04 (19:43) 수정 2022.10.04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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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공단은 다음 달(11월) 13일까지 설악산과 오대산 등 전국 17개 국립공원에서 불법행위를 집중단속합니다.

이번 단속에는 3,400여 명이 투입되며 불법 임산물 채취와 지정 탐방로 이탈, 불법취사 등을 집중 단속합니다.

공단은 불법행위 적발 시 5만 원에서 최고 200만 원까지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입니다.

춘천시, 개인택시 14대 증차 이달 공고 예정

춘천시는 이달 안에 개인택시 증차 공고를 내고, 올해 말까지 개인택시 14대에 면허를 내줄 방침입니다.

춘천시의 개인 택시 증차는 2014년 이후 8년 만입니다.

반면 춘천시는 올해 33대의 법인택시를 감차하는 등 2024년까지 모두 57대의 법인택시를 감차할 계획입니다.

춘천시에 등록된 택시는 1,730여 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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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간추린 소식] 설악산 등 17개 국립공원 내 불법행위 단속 외
    • 입력 2022-10-04 19:43:39
    • 수정2022-10-04 19:47:05
    뉴스7(춘천)
국립공원공단은 다음 달(11월) 13일까지 설악산과 오대산 등 전국 17개 국립공원에서 불법행위를 집중단속합니다.

이번 단속에는 3,400여 명이 투입되며 불법 임산물 채취와 지정 탐방로 이탈, 불법취사 등을 집중 단속합니다.

공단은 불법행위 적발 시 5만 원에서 최고 200만 원까지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입니다.

춘천시, 개인택시 14대 증차 이달 공고 예정

춘천시는 이달 안에 개인택시 증차 공고를 내고, 올해 말까지 개인택시 14대에 면허를 내줄 방침입니다.

춘천시의 개인 택시 증차는 2014년 이후 8년 만입니다.

반면 춘천시는 올해 33대의 법인택시를 감차하는 등 2024년까지 모두 57대의 법인택시를 감차할 계획입니다.

춘천시에 등록된 택시는 1,730여 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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