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어제 522명 확진…요양병원 대면 허용

입력 2022.10.04 (20:01) 수정 2022.10.04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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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에서는 어제(3) 5백22명이 코로나19로 확진됐습니다.

한 주 전보다 5백80여 명 줄면서, 신규 확진자는 엿새째 세 자릿수를 기록했습니다.

병상 가동률은 2주 가까이 10%대에 머물러 있으며, 재택 치료자는 3천8백 명까지 줄었습니다.

오늘(4일)부터 요양병원과 요양시설에서 대면 접촉 면회를 할 수 있지만, 면회 전 자가검사를 통해 음성 여부를 확인해야 하며, 마스크도 써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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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북 어제 522명 확진…요양병원 대면 허용
    • 입력 2022-10-04 20:01:14
    • 수정2022-10-04 20:02:11
    뉴스7(전주)
전북에서는 어제(3) 5백22명이 코로나19로 확진됐습니다.

한 주 전보다 5백80여 명 줄면서, 신규 확진자는 엿새째 세 자릿수를 기록했습니다.

병상 가동률은 2주 가까이 10%대에 머물러 있으며, 재택 치료자는 3천8백 명까지 줄었습니다.

오늘(4일)부터 요양병원과 요양시설에서 대면 접촉 면회를 할 수 있지만, 면회 전 자가검사를 통해 음성 여부를 확인해야 하며, 마스크도 써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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