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채록 5·18] 강대현 “그날, 나를 찌른 계엄군의 칼”

입력 2022.10.04 (20:10) 수정 2022.10.0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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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광주 시민을 도와달라", 스무 살 영암 청년, 강대현 씨를 움직인 한마딥니다.

겁도 없이 광주로 향하다 계엄군의 칼에 등을 찔리고, 몸싸움 끝에 빼앗은 대검 한 자루.

KBS 연중 기획 보도, 영상채록 5·18.

오늘은 잔혹한 학살의 증거를 40년 넘게 지녀온 강대현 씨의 사연을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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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채록 5·18] 강대현 “그날, 나를 찌른 계엄군의 칼”
    • 입력 2022-10-04 20:10:46
    • 수정2022-10-04 20:24:12
    뉴스7(광주)
[앵커]

"광주 시민을 도와달라", 스무 살 영암 청년, 강대현 씨를 움직인 한마딥니다.

겁도 없이 광주로 향하다 계엄군의 칼에 등을 찔리고, 몸싸움 끝에 빼앗은 대검 한 자루.

KBS 연중 기획 보도, 영상채록 5·18.

오늘은 잔혹한 학살의 증거를 40년 넘게 지녀온 강대현 씨의 사연을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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