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체전·장애인체전 성화 합화…6일까지 봉송

입력 2022.10.04 (23:02) 수정 2022.10.04 (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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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3회 전국체전과 제42회 전국장애인체전 성화 합화식과 봉송 출발식이 오늘 울산시청 광장에서 열렸습니다.

성화 합화식은 강화도 마니산과 태화강 국가정원, 울산 5개 구군에서 채화된 7개의 성화를 한데 모으는 행사로, 합화된 불은 전국체전과 장애인체전 성화봉송 첫 번째 주자에게 전달됐습니다.

성화봉송은 오는 6일까지 3일간 진행되며, 224km거리를 611명의 주자가 나눠 봉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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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체전·장애인체전 성화 합화…6일까지 봉송
    • 입력 2022-10-04 23:02:33
    • 수정2022-10-04 23:52:39
    뉴스7(울산)
제103회 전국체전과 제42회 전국장애인체전 성화 합화식과 봉송 출발식이 오늘 울산시청 광장에서 열렸습니다.

성화 합화식은 강화도 마니산과 태화강 국가정원, 울산 5개 구군에서 채화된 7개의 성화를 한데 모으는 행사로, 합화된 불은 전국체전과 장애인체전 성화봉송 첫 번째 주자에게 전달됐습니다.

성화봉송은 오는 6일까지 3일간 진행되며, 224km거리를 611명의 주자가 나눠 봉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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