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산보호단체협의회 “군부대 이전 반드시 실현해야”
입력 2022.10.05 (07:49)
수정 2022.10.05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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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산보호단체협의회는 성명을 내고 무등산 정상에 주둔하고 있는 군부대 이전이 이번에는 반드시 실현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협의회는 최근 송갑석 의원실과 공군, 국방부와 광주시 등이 내년까지 이전 계획을 수립하기로 합의한 만큼 광주시와 전남도의 상생 협력을 통해 무등산을 지역민의 품으로 돌려줘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협의회는 최근 송갑석 의원실과 공군, 국방부와 광주시 등이 내년까지 이전 계획을 수립하기로 합의한 만큼 광주시와 전남도의 상생 협력을 통해 무등산을 지역민의 품으로 돌려줘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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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등산보호단체협의회 “군부대 이전 반드시 실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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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0-05 07:49:40
- 수정2022-10-05 09:05:50
무등산보호단체협의회는 성명을 내고 무등산 정상에 주둔하고 있는 군부대 이전이 이번에는 반드시 실현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협의회는 최근 송갑석 의원실과 공군, 국방부와 광주시 등이 내년까지 이전 계획을 수립하기로 합의한 만큼 광주시와 전남도의 상생 협력을 통해 무등산을 지역민의 품으로 돌려줘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협의회는 최근 송갑석 의원실과 공군, 국방부와 광주시 등이 내년까지 이전 계획을 수립하기로 합의한 만큼 광주시와 전남도의 상생 협력을 통해 무등산을 지역민의 품으로 돌려줘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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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진 기자 jo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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