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생산공장·휴양시설 건립 투자협약
입력 2022.10.05 (07:57)
수정 2022.10.05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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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가 이차전지 소재 분야의 생산공장과 휴양시설 건립 등 2천억원 상당의 투자협약을 잇따라 체결했습니다.
전남도와 주식회사 누마루는 무안 조금나루 일대 3만 9천여 제곱미터에 천 5백억원을 들여 400실 규모의 풀빌라 등 휴양시설을 2025년까지 건립하는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전남도는 또 광양 세풍산단 항만배후부지에 연간 만톤 규모의 이차전지 소재를 생산하는 공장 설립에 대한 투자 협약도 맺었습니다.
전남도와 주식회사 누마루는 무안 조금나루 일대 3만 9천여 제곱미터에 천 5백억원을 들여 400실 규모의 풀빌라 등 휴양시설을 2025년까지 건립하는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전남도는 또 광양 세풍산단 항만배후부지에 연간 만톤 규모의 이차전지 소재를 생산하는 공장 설립에 대한 투자 협약도 맺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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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도, 생산공장·휴양시설 건립 투자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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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0-05 07:57:06
- 수정2022-10-05 09:05:50
전라남도가 이차전지 소재 분야의 생산공장과 휴양시설 건립 등 2천억원 상당의 투자협약을 잇따라 체결했습니다.
전남도와 주식회사 누마루는 무안 조금나루 일대 3만 9천여 제곱미터에 천 5백억원을 들여 400실 규모의 풀빌라 등 휴양시설을 2025년까지 건립하는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전남도는 또 광양 세풍산단 항만배후부지에 연간 만톤 규모의 이차전지 소재를 생산하는 공장 설립에 대한 투자 협약도 맺었습니다.
전남도와 주식회사 누마루는 무안 조금나루 일대 3만 9천여 제곱미터에 천 5백억원을 들여 400실 규모의 풀빌라 등 휴양시설을 2025년까지 건립하는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전남도는 또 광양 세풍산단 항만배후부지에 연간 만톤 규모의 이차전지 소재를 생산하는 공장 설립에 대한 투자 협약도 맺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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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민 기자 cjm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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