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생산공장·휴양시설 건립 투자협약

입력 2022.10.05 (07:57) 수정 2022.10.05 (09:0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전라남도가 이차전지 소재 분야의 생산공장과 휴양시설 건립 등 2천억원 상당의 투자협약을 잇따라 체결했습니다.

전남도와 주식회사 누마루는 무안 조금나루 일대 3만 9천여 제곱미터에 천 5백억원을 들여 400실 규모의 풀빌라 등 휴양시설을 2025년까지 건립하는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전남도는 또 광양 세풍산단 항만배후부지에 연간 만톤 규모의 이차전지 소재를 생산하는 공장 설립에 대한 투자 협약도 맺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전남도, 생산공장·휴양시설 건립 투자협약
    • 입력 2022-10-05 07:57:06
    • 수정2022-10-05 09:05:50
    뉴스광장(광주)
전라남도가 이차전지 소재 분야의 생산공장과 휴양시설 건립 등 2천억원 상당의 투자협약을 잇따라 체결했습니다.

전남도와 주식회사 누마루는 무안 조금나루 일대 3만 9천여 제곱미터에 천 5백억원을 들여 400실 규모의 풀빌라 등 휴양시설을 2025년까지 건립하는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전남도는 또 광양 세풍산단 항만배후부지에 연간 만톤 규모의 이차전지 소재를 생산하는 공장 설립에 대한 투자 협약도 맺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광주-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