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순 추념식 지원 확대를” 대통령실에 건의문

입력 2022.10.05 (07:58) 수정 2022.10.05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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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4주기 여수·순천 10·19사건 합동추념식이 19일 오전 10시 광양시민광장 일원에서 열립니다.

이번 합동추념식은 여순 특별법 시행 이후 처음으로 개최되는 행사입니다.

여수시와 순천시, 광양시 등 전남지역 6개 시군 자치단체장과 여순사건유족회장은 추념식에 대한 국가의 지원을 확대하고 희생자와 유족의 명예 회복을 위해 노력해달라며 공동명의 건의문을 작성해 최근 대통령실과 국회에 전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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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순 추념식 지원 확대를” 대통령실에 건의문
    • 입력 2022-10-05 07:58:48
    • 수정2022-10-05 08:59:08
    뉴스광장(광주)
제74주기 여수·순천 10·19사건 합동추념식이 19일 오전 10시 광양시민광장 일원에서 열립니다.

이번 합동추념식은 여순 특별법 시행 이후 처음으로 개최되는 행사입니다.

여수시와 순천시, 광양시 등 전남지역 6개 시군 자치단체장과 여순사건유족회장은 추념식에 대한 국가의 지원을 확대하고 희생자와 유족의 명예 회복을 위해 노력해달라며 공동명의 건의문을 작성해 최근 대통령실과 국회에 전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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