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팝스타 마이클 볼튼이 오는 11월 8∼9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내한공연 '앙코르, 마이클 볼튼 라이브 인 서울'(Encore, Michael Bolton Live in Seoul)을 연다고 공연제작사 KBES가 5일 밝혔다.
1953년생으로 올해 69세인 마이클 볼튼은 '블루 아이드 솔'(Blue Eyed Soul·백인이 부르는 솔 음악)의 거장으로 국내 음악 팬에게도 익숙한 거장 싱어송라이터다.
'웬 어 맨 러브스 어 우먼'(When a man loves a woman), '하우 앰 아이 서포즈드 투 리브 위드아웃 유'(How Am I Supposed To Live Without You) 등 숱한 히트곡으로 총 7천500만장 이상의 음반 판매고를 기록했다.
그가 내한공연을 펼치는 것은 2014년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 콘서트 이래 8년 만이다.
이번 내한공연에서는 가수 소향과 정홍일도 각각 무대를 꾸민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1953년생으로 올해 69세인 마이클 볼튼은 '블루 아이드 솔'(Blue Eyed Soul·백인이 부르는 솔 음악)의 거장으로 국내 음악 팬에게도 익숙한 거장 싱어송라이터다.
'웬 어 맨 러브스 어 우먼'(When a man loves a woman), '하우 앰 아이 서포즈드 투 리브 위드아웃 유'(How Am I Supposed To Live Without You) 등 숱한 히트곡으로 총 7천500만장 이상의 음반 판매고를 기록했다.
그가 내한공연을 펼치는 것은 2014년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 콘서트 이래 8년 만이다.
이번 내한공연에서는 가수 소향과 정홍일도 각각 무대를 꾸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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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팝스타 마이클 볼튼, 8년 만에 내한공연…소향·정홍일도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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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0-05 16:35:36

팝스타 마이클 볼튼이 오는 11월 8∼9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내한공연 '앙코르, 마이클 볼튼 라이브 인 서울'(Encore, Michael Bolton Live in Seoul)을 연다고 공연제작사 KBES가 5일 밝혔다.
1953년생으로 올해 69세인 마이클 볼튼은 '블루 아이드 솔'(Blue Eyed Soul·백인이 부르는 솔 음악)의 거장으로 국내 음악 팬에게도 익숙한 거장 싱어송라이터다.
'웬 어 맨 러브스 어 우먼'(When a man loves a woman), '하우 앰 아이 서포즈드 투 리브 위드아웃 유'(How Am I Supposed To Live Without You) 등 숱한 히트곡으로 총 7천500만장 이상의 음반 판매고를 기록했다.
그가 내한공연을 펼치는 것은 2014년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 콘서트 이래 8년 만이다.
이번 내한공연에서는 가수 소향과 정홍일도 각각 무대를 꾸민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1953년생으로 올해 69세인 마이클 볼튼은 '블루 아이드 솔'(Blue Eyed Soul·백인이 부르는 솔 음악)의 거장으로 국내 음악 팬에게도 익숙한 거장 싱어송라이터다.
'웬 어 맨 러브스 어 우먼'(When a man loves a woman), '하우 앰 아이 서포즈드 투 리브 위드아웃 유'(How Am I Supposed To Live Without You) 등 숱한 히트곡으로 총 7천500만장 이상의 음반 판매고를 기록했다.
그가 내한공연을 펼치는 것은 2014년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 콘서트 이래 8년 만이다.
이번 내한공연에서는 가수 소향과 정홍일도 각각 무대를 꾸민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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