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홍 부친 “횡령 내가 했다”…‘친족상도례’ 뭐길래 [추적20분]
입력 2022.10.05 (16:4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자신의 출연료 등을 횡령한 혐의로 친형을 고소한 방송인 박수홍(52) 씨가 검찰에 조사를 받으러 갔다가 부친에게 폭행당해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박씨의 부친은 모든 횡령과 자산관리는 본인이 했다고 주장하는 것으로 전해졌는데요, 일각에서는 '친족상도례'를 악용하려는 의도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오늘 '추적20분'에서 박지훈 변호사, 김은배 전 서울경찰청 국제범죄수사 팀장과 함께 자세한 내용 알아봤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박수홍 부친 “횡령 내가 했다”…‘친족상도례’ 뭐길래 [추적20분]
-
- 입력 2022-10-05 16:46:19
자신의 출연료 등을 횡령한 혐의로 친형을 고소한 방송인 박수홍(52) 씨가 검찰에 조사를 받으러 갔다가 부친에게 폭행당해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박씨의 부친은 모든 횡령과 자산관리는 본인이 했다고 주장하는 것으로 전해졌는데요, 일각에서는 '친족상도례'를 악용하려는 의도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오늘 '추적20분'에서 박지훈 변호사, 김은배 전 서울경찰청 국제범죄수사 팀장과 함께 자세한 내용 알아봤습니다.
-
-
양성모 기자 maria615@kbs.co.kr
양성모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