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人터뷰] 38년 방송을 지키며…차경애 아나운서
입력 2022.10.05 (19:37)
수정 2022.10.05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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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지역 시청자들에게 오랜 기간 사랑을 받았던 KBS 부산의 차경애 아나운서가 37년 6개월만에 마이크를 내려놓게 되었습니다.
'부산인터뷰'에서는 정년퇴직을 앞두고 마지막 방송으로 아나운서의 삶을 마무리하는 차경애 아나운서를 만나보았습니다.
워킹맘의 고단한 이야기, 방송인으로서의 보람 등 정든 마이크 앞을 떠나는 부산지역 최고참 아나운서의 이야기를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부산인터뷰'에서는 정년퇴직을 앞두고 마지막 방송으로 아나운서의 삶을 마무리하는 차경애 아나운서를 만나보았습니다.
워킹맘의 고단한 이야기, 방송인으로서의 보람 등 정든 마이크 앞을 떠나는 부산지역 최고참 아나운서의 이야기를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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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人터뷰] 38년 방송을 지키며…차경애 아나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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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0-05 19:37:46
- 수정2022-10-05 20:33:25
![](/data/news/title_image/newsmp4/busan/news7/2022/10/05/120_5571896.jpg)
부산 지역 시청자들에게 오랜 기간 사랑을 받았던 KBS 부산의 차경애 아나운서가 37년 6개월만에 마이크를 내려놓게 되었습니다.
'부산인터뷰'에서는 정년퇴직을 앞두고 마지막 방송으로 아나운서의 삶을 마무리하는 차경애 아나운서를 만나보았습니다.
워킹맘의 고단한 이야기, 방송인으로서의 보람 등 정든 마이크 앞을 떠나는 부산지역 최고참 아나운서의 이야기를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부산인터뷰'에서는 정년퇴직을 앞두고 마지막 방송으로 아나운서의 삶을 마무리하는 차경애 아나운서를 만나보았습니다.
워킹맘의 고단한 이야기, 방송인으로서의 보람 등 정든 마이크 앞을 떠나는 부산지역 최고참 아나운서의 이야기를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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