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 현대아울렛 협력업체 관계자 생활 지원
입력 2022.10.05 (19:48)
수정 2022.10.05 (20:0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현대백화점그룹이 대전 현대아울렛 화재 참사와 관련해 입점 협력업체 관계자에게 생활지원금을 지급합니다.
현대 측은 입점 협력업체 중간 관리자에게는 3백50만 원, 일반 판매사원에게는 2백50만 원을 지급하는 등 약 천 명에게 긴급 생활지원금을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또 협력업체에 대한 결제대금 250억 원도 기존 지급일보다 최대 4주 앞당겨 지급하고 시설과 보안 등 도급업체에도 영업이 정상화될까지 도급비를 전액 지급할 계획입니다.
현대 측은 입점 협력업체 중간 관리자에게는 3백50만 원, 일반 판매사원에게는 2백50만 원을 지급하는 등 약 천 명에게 긴급 생활지원금을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또 협력업체에 대한 결제대금 250억 원도 기존 지급일보다 최대 4주 앞당겨 지급하고 시설과 보안 등 도급업체에도 영업이 정상화될까지 도급비를 전액 지급할 계획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현대백화점, 현대아울렛 협력업체 관계자 생활 지원
-
- 입력 2022-10-05 19:48:25
- 수정2022-10-05 20:03:13
현대백화점그룹이 대전 현대아울렛 화재 참사와 관련해 입점 협력업체 관계자에게 생활지원금을 지급합니다.
현대 측은 입점 협력업체 중간 관리자에게는 3백50만 원, 일반 판매사원에게는 2백50만 원을 지급하는 등 약 천 명에게 긴급 생활지원금을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또 협력업체에 대한 결제대금 250억 원도 기존 지급일보다 최대 4주 앞당겨 지급하고 시설과 보안 등 도급업체에도 영업이 정상화될까지 도급비를 전액 지급할 계획입니다.
현대 측은 입점 협력업체 중간 관리자에게는 3백50만 원, 일반 판매사원에게는 2백50만 원을 지급하는 등 약 천 명에게 긴급 생활지원금을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또 협력업체에 대한 결제대금 250억 원도 기존 지급일보다 최대 4주 앞당겨 지급하고 시설과 보안 등 도급업체에도 영업이 정상화될까지 도급비를 전액 지급할 계획입니다.
-
-
성용희 기자 heestory@kbs.co.kr
성용희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