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선관위 ‘정치자금법·선거법 위반 혐의’ 11명 검찰 고발

입력 2022.10.05 (20:12) 수정 2022.10.05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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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6.1 지방선거와 관련해 정치자금법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가 있는 후보자와 회계책임자 등 11명을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고발된 후보자 7명은 선관위에 신고한 회계책임자와 예금계좌를 통하지 않고 정치자금을 관리했으며, 회계책임자 4명은 선거비용 제한액을 초과 지출해 공직선거법을 위반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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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북선관위 ‘정치자금법·선거법 위반 혐의’ 11명 검찰 고발
    • 입력 2022-10-05 20:12:08
    • 수정2022-10-05 20:18:10
    뉴스7(전주)
전북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6.1 지방선거와 관련해 정치자금법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가 있는 후보자와 회계책임자 등 11명을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고발된 후보자 7명은 선관위에 신고한 회계책임자와 예금계좌를 통하지 않고 정치자금을 관리했으며, 회계책임자 4명은 선거비용 제한액을 초과 지출해 공직선거법을 위반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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