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대형마트 주중 휴무로 변경 추진
입력 2022.10.05 (21:41)
수정 2022.10.05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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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국무조정실과 취수원 이전 문제와 함께 대형마트-전통시장 상생협력 방안도 논의했습니다.
국무조정실은 2012년부터 유통산업발전법 개정에 따라 대형마트가 월 2회 의무 휴업을 하고 있지만, 효과가 미미하다는 지적과 함께 변경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며 대구시의 적극적인 역할을 기대한다고 전했습니다.
이에 대구시는 월 2회 주말 영업을 금지하는 방식에서 주중 휴무로 변경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라며 전통시장과 협력하는 쪽으로 모색해 나가겠다고 답했습니다.
국무조정실은 2012년부터 유통산업발전법 개정에 따라 대형마트가 월 2회 의무 휴업을 하고 있지만, 효과가 미미하다는 지적과 함께 변경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며 대구시의 적극적인 역할을 기대한다고 전했습니다.
이에 대구시는 월 2회 주말 영업을 금지하는 방식에서 주중 휴무로 변경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라며 전통시장과 협력하는 쪽으로 모색해 나가겠다고 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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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시, 대형마트 주중 휴무로 변경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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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0-05 21:41:54
- 수정2022-10-05 21:56:33

대구시는 국무조정실과 취수원 이전 문제와 함께 대형마트-전통시장 상생협력 방안도 논의했습니다.
국무조정실은 2012년부터 유통산업발전법 개정에 따라 대형마트가 월 2회 의무 휴업을 하고 있지만, 효과가 미미하다는 지적과 함께 변경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며 대구시의 적극적인 역할을 기대한다고 전했습니다.
이에 대구시는 월 2회 주말 영업을 금지하는 방식에서 주중 휴무로 변경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라며 전통시장과 협력하는 쪽으로 모색해 나가겠다고 답했습니다.
국무조정실은 2012년부터 유통산업발전법 개정에 따라 대형마트가 월 2회 의무 휴업을 하고 있지만, 효과가 미미하다는 지적과 함께 변경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며 대구시의 적극적인 역할을 기대한다고 전했습니다.
이에 대구시는 월 2회 주말 영업을 금지하는 방식에서 주중 휴무로 변경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라며 전통시장과 협력하는 쪽으로 모색해 나가겠다고 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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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정 기자 yoon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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