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생 1인당 교육비 1,960만 원…서울대의 37%”
입력 2022.10.06 (07:43)
수정 2022.10.06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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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학교 학생 1인당 교육비가 서울대의 37% 수준에 그치고 있습니다.
국회 교육위원회 김병욱 의원이 교육부로부터 받은 자료를 보면, 지난해 전북대 학생 1인당 교육비는 천9백6십여만 원으로 서울대 5천2백8십여만 원의 37.1%에 그치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11개 거점 국립대 가운데 네 번째로 적고, 평균 교육비 2천5십여만 원보다도 적습니다.
국회 교육위원회 김병욱 의원이 교육부로부터 받은 자료를 보면, 지난해 전북대 학생 1인당 교육비는 천9백6십여만 원으로 서울대 5천2백8십여만 원의 37.1%에 그치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11개 거점 국립대 가운데 네 번째로 적고, 평균 교육비 2천5십여만 원보다도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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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대생 1인당 교육비 1,960만 원…서울대의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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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0-06 07:43:16
- 수정2022-10-06 09:08:17
전북대학교 학생 1인당 교육비가 서울대의 37% 수준에 그치고 있습니다.
국회 교육위원회 김병욱 의원이 교육부로부터 받은 자료를 보면, 지난해 전북대 학생 1인당 교육비는 천9백6십여만 원으로 서울대 5천2백8십여만 원의 37.1%에 그치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11개 거점 국립대 가운데 네 번째로 적고, 평균 교육비 2천5십여만 원보다도 적습니다.
국회 교육위원회 김병욱 의원이 교육부로부터 받은 자료를 보면, 지난해 전북대 학생 1인당 교육비는 천9백6십여만 원으로 서울대 5천2백8십여만 원의 37.1%에 그치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11개 거점 국립대 가운데 네 번째로 적고, 평균 교육비 2천5십여만 원보다도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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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완 기자 rheej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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