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소방본부, 죽전동으로 청사 이전 추진
입력 2022.10.06 (08:43)
수정 2022.10.06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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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소방안전본부가 달서구 죽전동으로 청사를 이전합니다.
소방안전본부는 현재 북부 소방서와 같은 건물을 사용하고 있지만 119 종합상황실 공간부족으로 재난 대응 능력 저하가 우려된다며 달서구 옛 징병검사장으로 청사를 이전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본부는 내년 행정부서 이전을 시작으로 2025년까지 133억 원을 들여 전 부서를 이전할 계획입니다.
소방안전본부는 현재 북부 소방서와 같은 건물을 사용하고 있지만 119 종합상황실 공간부족으로 재난 대응 능력 저하가 우려된다며 달서구 옛 징병검사장으로 청사를 이전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본부는 내년 행정부서 이전을 시작으로 2025년까지 133억 원을 들여 전 부서를 이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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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소방본부, 죽전동으로 청사 이전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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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0-06 08:43:03
- 수정2022-10-06 08:52:50
대구 소방안전본부가 달서구 죽전동으로 청사를 이전합니다.
소방안전본부는 현재 북부 소방서와 같은 건물을 사용하고 있지만 119 종합상황실 공간부족으로 재난 대응 능력 저하가 우려된다며 달서구 옛 징병검사장으로 청사를 이전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본부는 내년 행정부서 이전을 시작으로 2025년까지 133억 원을 들여 전 부서를 이전할 계획입니다.
소방안전본부는 현재 북부 소방서와 같은 건물을 사용하고 있지만 119 종합상황실 공간부족으로 재난 대응 능력 저하가 우려된다며 달서구 옛 징병검사장으로 청사를 이전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본부는 내년 행정부서 이전을 시작으로 2025년까지 133억 원을 들여 전 부서를 이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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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영 기자 mysh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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