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4일) 11시쯤부터 강원도 강릉 하늘에선 섬광과 함께 큰 폭발음이 났습니다. 오늘(5일) 아침에서야 군 당국은 북한의 중거리 탄도미사일 도발에 대응하며 한미 연합사격 과정에서 쏜 ‘현무-2’ 미사일과 ‘에이태큼스(ATACMS)’라고 밝혔는데요.
하지만 강릉 시민들은 사전에 재난안전문자 등 관계기관으로부터 훈련 안내를 받지 못했고, 관련 기사도 찾아볼 수 없어서 불안과 혼란 속에 밤을 보내야 했다고 말합니다. 어젯밤 강릉에서는 어떤 일이 있었는지 크랩이 자세히 알아봤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M7ikWOUINto
하지만 강릉 시민들은 사전에 재난안전문자 등 관계기관으로부터 훈련 안내를 받지 못했고, 관련 기사도 찾아볼 수 없어서 불안과 혼란 속에 밤을 보내야 했다고 말합니다. 어젯밤 강릉에서는 어떤 일이 있었는지 크랩이 자세히 알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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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랩] “전쟁났나요?” 국민은 불안한데, 사고 소식은 엠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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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0-06 09:22:35
어젯밤(4일) 11시쯤부터 강원도 강릉 하늘에선 섬광과 함께 큰 폭발음이 났습니다. 오늘(5일) 아침에서야 군 당국은 북한의 중거리 탄도미사일 도발에 대응하며 한미 연합사격 과정에서 쏜 ‘현무-2’ 미사일과 ‘에이태큼스(ATACMS)’라고 밝혔는데요.
하지만 강릉 시민들은 사전에 재난안전문자 등 관계기관으로부터 훈련 안내를 받지 못했고, 관련 기사도 찾아볼 수 없어서 불안과 혼란 속에 밤을 보내야 했다고 말합니다. 어젯밤 강릉에서는 어떤 일이 있었는지 크랩이 자세히 알아봤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M7ikWOUINto
하지만 강릉 시민들은 사전에 재난안전문자 등 관계기관으로부터 훈련 안내를 받지 못했고, 관련 기사도 찾아볼 수 없어서 불안과 혼란 속에 밤을 보내야 했다고 말합니다. 어젯밤 강릉에서는 어떤 일이 있었는지 크랩이 자세히 알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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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재천 기자 w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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