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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량 검사’의 통쾌한 액션…드라마 ‘진검승부’ 4.3%로 출발
입력 2022.10.06 (09:51) 수정 2022.10.06 (09:53) 연합뉴스
여유만만하고 정의감에 불타오르는 ‘불량 검사’가 편법과 꼼수로 부정부패 권력을 처단하는 드라마 ‘진검승부’가 4%대 시청률로 출발했다.

6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 50분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진검승부’의 첫 회 시청률은 4.3%로 집계됐다.

첫 방송에서는 검사계의 이단아로 불리는 검사 진정(도경수 분)이라는 독특한 캐릭터가 소개됐다.

검사 임관식에 트레이닝복과 삼선 슬리퍼 차림으로 목검을 매고 지각해 선배들에게 불량한 이미지로 찍힌 1년 차 검사 진정은 이후에도 자신만의 편법적인 방식으로 범죄자들을 잡아들인다.

목검을 휘두르며 보여주는 코믹한 액션과 불의를 참지 않는 진정의 시원한 성격이 통쾌함을 선사하고 웃음을 자아낸다.

무엇보다 도경수의 연기 변신이 눈길을 끈다. 능글맞고 쾌활하며 언제, 어떤 상황에서도 여유만만한 캐릭터를 매력 있게 그려낸다.

한편 같은 날 오후 8시 40분에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의 시청률은 5.7%로 집계됐다.

석 달간의 재정비 기간을 거치고 돌아온 ‘유퀴즈’는 ‘한우물’ 특집을 선보였다. 27년 차 배우 박은빈, 영화감독 김학민, 라디오 ‘싱글벙글쇼’ 작가, 줄넘기 주니어 국가대표가 출연했다.

진행을 맡은 유재석과 조세호는 특유의 티격태격하는 캐미(호흡)로 웃음을 자아내면서도 출연 게스트들의 진솔한 속마음에 귀 기울이며 따뜻한 감성을 전했다.
  • ‘불량 검사’의 통쾌한 액션…드라마 ‘진검승부’ 4.3%로 출발
    • 입력 2022-10-06 09:51:41
    • 수정2022-10-06 09:53:02
    연합뉴스
여유만만하고 정의감에 불타오르는 ‘불량 검사’가 편법과 꼼수로 부정부패 권력을 처단하는 드라마 ‘진검승부’가 4%대 시청률로 출발했다.

6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 50분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진검승부’의 첫 회 시청률은 4.3%로 집계됐다.

첫 방송에서는 검사계의 이단아로 불리는 검사 진정(도경수 분)이라는 독특한 캐릭터가 소개됐다.

검사 임관식에 트레이닝복과 삼선 슬리퍼 차림으로 목검을 매고 지각해 선배들에게 불량한 이미지로 찍힌 1년 차 검사 진정은 이후에도 자신만의 편법적인 방식으로 범죄자들을 잡아들인다.

목검을 휘두르며 보여주는 코믹한 액션과 불의를 참지 않는 진정의 시원한 성격이 통쾌함을 선사하고 웃음을 자아낸다.

무엇보다 도경수의 연기 변신이 눈길을 끈다. 능글맞고 쾌활하며 언제, 어떤 상황에서도 여유만만한 캐릭터를 매력 있게 그려낸다.

한편 같은 날 오후 8시 40분에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의 시청률은 5.7%로 집계됐다.

석 달간의 재정비 기간을 거치고 돌아온 ‘유퀴즈’는 ‘한우물’ 특집을 선보였다. 27년 차 배우 박은빈, 영화감독 김학민, 라디오 ‘싱글벙글쇼’ 작가, 줄넘기 주니어 국가대표가 출연했다.

진행을 맡은 유재석과 조세호는 특유의 티격태격하는 캐미(호흡)로 웃음을 자아내면서도 출연 게스트들의 진솔한 속마음에 귀 기울이며 따뜻한 감성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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