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8일째 ‘세 자릿수’
입력 2022.10.06 (11:34)
수정 2022.10.06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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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8일째 세 자릿수를 기록했습니다.
전북에서는 어제(5일) 한 주 전보다 60명 줄어든 928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시군별로는 전주 326명, 익산 144명, 군산 125명, 완주 113명, 남원 58명 등입니다.
확진자 감소세가 이어지면서 병상 가동률은 11%, 재택 치료자는 3,800여 명에 머물러 있습니다.
방역당국은 "코로나19와 독감이 함께 유행할 수 있다"며, 실내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 준수를 거듭 강조했습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전북에서는 어제(5일) 한 주 전보다 60명 줄어든 928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시군별로는 전주 326명, 익산 144명, 군산 125명, 완주 113명, 남원 58명 등입니다.
확진자 감소세가 이어지면서 병상 가동률은 11%, 재택 치료자는 3,800여 명에 머물러 있습니다.
방역당국은 "코로나19와 독감이 함께 유행할 수 있다"며, 실내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 준수를 거듭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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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8일째 ‘세 자릿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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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0-06 11:34:09
- 수정2022-10-06 11:34:17
전북지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8일째 세 자릿수를 기록했습니다.
전북에서는 어제(5일) 한 주 전보다 60명 줄어든 928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시군별로는 전주 326명, 익산 144명, 군산 125명, 완주 113명, 남원 58명 등입니다.
확진자 감소세가 이어지면서 병상 가동률은 11%, 재택 치료자는 3,800여 명에 머물러 있습니다.
방역당국은 "코로나19와 독감이 함께 유행할 수 있다"며, 실내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 준수를 거듭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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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에서는 어제(5일) 한 주 전보다 60명 줄어든 928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시군별로는 전주 326명, 익산 144명, 군산 125명, 완주 113명, 남원 58명 등입니다.
확진자 감소세가 이어지면서 병상 가동률은 11%, 재택 치료자는 3,800여 명에 머물러 있습니다.
방역당국은 "코로나19와 독감이 함께 유행할 수 있다"며, 실내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 준수를 거듭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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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덕 기자 duc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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