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뷔 사진 유출에 YG “법적 대응”…내 개인정보 지키는 법은? [알쓸신법]
입력 2022.10.06 (16:39)
수정 2022.10.06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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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블랙핑크의 제니와 그룹 방탄소년단(BTS) 뷔가 함께 찍힌 사생활 사진이 온라인 공간에 유포된 것을 두고 제니 측 소속사가 법적 대응에 나섰습니다. 블랙핑크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블랙핑크 제니의 ‘개인 사진’ 최초 유포자를 대상으로 지난달 경찰에 정식으로 수사를 의뢰했다고 밝혔는데요, 오늘 ‘알쓸신법’에서 박주희 변호사와 함께 자세한 내용 알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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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니-뷔 사진 유출에 YG “법적 대응”…내 개인정보 지키는 법은? [알쓸신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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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0-06 16:39:15
- 수정2022-10-06 16:40:59
걸그룹 블랙핑크의 제니와 그룹 방탄소년단(BTS) 뷔가 함께 찍힌 사생활 사진이 온라인 공간에 유포된 것을 두고 제니 측 소속사가 법적 대응에 나섰습니다. 블랙핑크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블랙핑크 제니의 ‘개인 사진’ 최초 유포자를 대상으로 지난달 경찰에 정식으로 수사를 의뢰했다고 밝혔는데요, 오늘 ‘알쓸신법’에서 박주희 변호사와 함께 자세한 내용 알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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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성모 기자 maria615@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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