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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감현장] 한동훈, ‘중요범죄 수사 못하게’ 발언 지적에 “그 생각 아니셨습니까?”
입력 2022.10.06 (17:27) 현장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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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법무부 장관은 '검찰 수사권 축소 법안을 통과시키려 할 때 중요범죄 수사를 못 하게 하려는 의도와 속마음이었다'고 지난 8월 발언한 것에 대해 지적이 나오자 "지금도 그렇게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오늘(6일)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법무부 국정감사에서 더불어민주당 권칠승 의원이 해당 발언에 대해 "도대체 무슨 근거로 그렇게 단정적으로 말하는가"라고 묻자 한 장관은 "그 생각이 아니셨나?"라고 반문하면서 "누구를 지키겠다는 생각 아니셨냐"고 말했습니다.

이에 권 의원은 "모든 국회의원이 전부 다 속으로 중요 범죄 수사를 못 하게 하려는 의도와 속마음을 갖고 있었다고 보는 건가"라고 되물었고, 한 장관은 "정권교체 직전에 이거 끝냈을 때 모든 국민들이 이런 의도라고 다 생각했다"고 답했습니다.
  • [국감현장] 한동훈, ‘중요범죄 수사 못하게’ 발언 지적에 “그 생각 아니셨습니까?”
    • 입력 2022-10-06 17:2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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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법무부 장관은 '검찰 수사권 축소 법안을 통과시키려 할 때 중요범죄 수사를 못 하게 하려는 의도와 속마음이었다'고 지난 8월 발언한 것에 대해 지적이 나오자 "지금도 그렇게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오늘(6일)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법무부 국정감사에서 더불어민주당 권칠승 의원이 해당 발언에 대해 "도대체 무슨 근거로 그렇게 단정적으로 말하는가"라고 묻자 한 장관은 "그 생각이 아니셨나?"라고 반문하면서 "누구를 지키겠다는 생각 아니셨냐"고 말했습니다.

이에 권 의원은 "모든 국회의원이 전부 다 속으로 중요 범죄 수사를 못 하게 하려는 의도와 속마음을 갖고 있었다고 보는 건가"라고 되물었고, 한 장관은 "정권교체 직전에 이거 끝냈을 때 모든 국민들이 이런 의도라고 다 생각했다"고 답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