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전북의 김진수는 소속팀은 물론 월드컵 축구대표팀에서도 핵심적인 자원입니다.
그런데 5일(수) 울산과의 FA컵 4강전 도중 허벅지 통증으로 그라운드에 주저앉았습니다. K리그에서 선두 울산을 추격 중인 전북 김상식 감독은 물론 11월 카타르 월드컵을 준비 중인 벤투 축구대표팀 감독도 깜짝 놀랄 상황이었습니다.
김진수는 지난 2014년과 2018년 월드컵을 앞두고도 부상으로 본선 출전의 꿈을 접어야 했는데요. 검진 결과 다행히 큰 부상은 아닌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일단 휴식을 취하면서 몸 상태를 지켜본 뒤 K리그 출전 시기를 결정할 것으로 보입니다.
월드컵까지 남은 기간 철저한 관리를 통해 카타르 본선 무대를 누비는 모습을 기대합니다.
그런데 5일(수) 울산과의 FA컵 4강전 도중 허벅지 통증으로 그라운드에 주저앉았습니다. K리그에서 선두 울산을 추격 중인 전북 김상식 감독은 물론 11월 카타르 월드컵을 준비 중인 벤투 축구대표팀 감독도 깜짝 놀랄 상황이었습니다.
김진수는 지난 2014년과 2018년 월드컵을 앞두고도 부상으로 본선 출전의 꿈을 접어야 했는데요. 검진 결과 다행히 큰 부상은 아닌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일단 휴식을 취하면서 몸 상태를 지켜본 뒤 K리그 출전 시기를 결정할 것으로 보입니다.
월드컵까지 남은 기간 철저한 관리를 통해 카타르 본선 무대를 누비는 모습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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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 또 쓰러진 김진수…놀란 가슴 쓸어내린 벤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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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0-06 17:50:12
프로축구 전북의 김진수는 소속팀은 물론 월드컵 축구대표팀에서도 핵심적인 자원입니다.
그런데 5일(수) 울산과의 FA컵 4강전 도중 허벅지 통증으로 그라운드에 주저앉았습니다. K리그에서 선두 울산을 추격 중인 전북 김상식 감독은 물론 11월 카타르 월드컵을 준비 중인 벤투 축구대표팀 감독도 깜짝 놀랄 상황이었습니다.
김진수는 지난 2014년과 2018년 월드컵을 앞두고도 부상으로 본선 출전의 꿈을 접어야 했는데요. 검진 결과 다행히 큰 부상은 아닌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일단 휴식을 취하면서 몸 상태를 지켜본 뒤 K리그 출전 시기를 결정할 것으로 보입니다.
월드컵까지 남은 기간 철저한 관리를 통해 카타르 본선 무대를 누비는 모습을 기대합니다.
그런데 5일(수) 울산과의 FA컵 4강전 도중 허벅지 통증으로 그라운드에 주저앉았습니다. K리그에서 선두 울산을 추격 중인 전북 김상식 감독은 물론 11월 카타르 월드컵을 준비 중인 벤투 축구대표팀 감독도 깜짝 놀랄 상황이었습니다.
김진수는 지난 2014년과 2018년 월드컵을 앞두고도 부상으로 본선 출전의 꿈을 접어야 했는데요. 검진 결과 다행히 큰 부상은 아닌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일단 휴식을 취하면서 몸 상태를 지켜본 뒤 K리그 출전 시기를 결정할 것으로 보입니다.
월드컵까지 남은 기간 철저한 관리를 통해 카타르 본선 무대를 누비는 모습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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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충희 기자 le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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