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 학생 사망사고…전북교육청, ‘민관협’ 구성
입력 2022.10.06 (20:19)
수정 2022.10.06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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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발생한 은화 학교 장애 학생 사망 사고와 관련해 전북교육청이 민관협의회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진상 규명에 나섰습니다.
협의회에는 장애 학생 사망사건 대책위가 추천한 변호사와 학부모 대표, 교육단체 관계자와 전북교육청 소통협력관, 감사관실 장학관 등 6명이 참여하며, 대책위가 제기한 여러 의혹을 조사하게 됩니다.
협의회에는 장애 학생 사망사건 대책위가 추천한 변호사와 학부모 대표, 교육단체 관계자와 전북교육청 소통협력관, 감사관실 장학관 등 6명이 참여하며, 대책위가 제기한 여러 의혹을 조사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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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애 학생 사망사고…전북교육청, ‘민관협’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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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0-06 20:19:58
- 수정2022-10-06 20:34:42
지난 5월 발생한 은화 학교 장애 학생 사망 사고와 관련해 전북교육청이 민관협의회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진상 규명에 나섰습니다.
협의회에는 장애 학생 사망사건 대책위가 추천한 변호사와 학부모 대표, 교육단체 관계자와 전북교육청 소통협력관, 감사관실 장학관 등 6명이 참여하며, 대책위가 제기한 여러 의혹을 조사하게 됩니다.
협의회에는 장애 학생 사망사건 대책위가 추천한 변호사와 학부모 대표, 교육단체 관계자와 전북교육청 소통협력관, 감사관실 장학관 등 6명이 참여하며, 대책위가 제기한 여러 의혹을 조사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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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완 기자 rheej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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