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3회 울산 전국체전 내일 개막…역대 최대 규모
입력 2022.10.06 (23:01)
수정 2022.10.07 (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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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3회 울산 전국체전이 내일 개막식과 함께 13일까지 7일간의 열전에 들어갑니다.
코로나19 이후 3년만에 정상 개최되는 이번 전국체전에는 17개 시·도 선수단과 해외선수단 등 역대 최다인 2만 8천 900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49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룹니다.
이번 대회에는 2022년 세계실내육상선수권대회에서 우승한 높이뛰기의 우상혁 선수와 지난 6월 헝가리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자유형 200m에서 한국 신기록으로 은메달을 딴 수영의 황선우 선수 등이 참가합니다.
코로나19 이후 3년만에 정상 개최되는 이번 전국체전에는 17개 시·도 선수단과 해외선수단 등 역대 최다인 2만 8천 900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49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룹니다.
이번 대회에는 2022년 세계실내육상선수권대회에서 우승한 높이뛰기의 우상혁 선수와 지난 6월 헝가리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자유형 200m에서 한국 신기록으로 은메달을 딴 수영의 황선우 선수 등이 참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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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03회 울산 전국체전 내일 개막…역대 최대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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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0-06 23:01:28
- 수정2022-10-07 07:43:51
제103회 울산 전국체전이 내일 개막식과 함께 13일까지 7일간의 열전에 들어갑니다.
코로나19 이후 3년만에 정상 개최되는 이번 전국체전에는 17개 시·도 선수단과 해외선수단 등 역대 최다인 2만 8천 900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49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룹니다.
이번 대회에는 2022년 세계실내육상선수권대회에서 우승한 높이뛰기의 우상혁 선수와 지난 6월 헝가리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자유형 200m에서 한국 신기록으로 은메달을 딴 수영의 황선우 선수 등이 참가합니다.
코로나19 이후 3년만에 정상 개최되는 이번 전국체전에는 17개 시·도 선수단과 해외선수단 등 역대 최다인 2만 8천 900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49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룹니다.
이번 대회에는 2022년 세계실내육상선수권대회에서 우승한 높이뛰기의 우상혁 선수와 지난 6월 헝가리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자유형 200m에서 한국 신기록으로 은메달을 딴 수영의 황선우 선수 등이 참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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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하 기자 ha93@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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