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과 내일 전주에서 인류무형유산 멕시코 ‘마리아치’ 공연

입력 2022.10.07 (07:43) 수정 2022.10.07 (08:5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유네스코 인류 무형유산인 멕시코의 전통음악 '마리아치' 공연이 오늘(7일)과 내일(8일) 이틀 동안 전주에서 펼쳐집니다.

국립무형유산원은 한국과 멕시코 수교 60주년을 기념해 오늘 저녁 7시와 내일 오후 2시, 저녁 7시 모두 세 차례, 국립무형유산원 대공연장에서 멕시코에서 내한한 '마리아치' 공연팀의 흥겨운 무대를 선보인다고 밝혔습니다.

'마리아치'는 현악과 노래, 트럼펫 연주가 어우러진 멕시코의 전통 음악으로 멕시코인들의 애환이 녹아 있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오늘과 내일 전주에서 인류무형유산 멕시코 ‘마리아치’ 공연
    • 입력 2022-10-07 07:43:40
    • 수정2022-10-07 08:51:13
    뉴스광장(전주)
유네스코 인류 무형유산인 멕시코의 전통음악 '마리아치' 공연이 오늘(7일)과 내일(8일) 이틀 동안 전주에서 펼쳐집니다.

국립무형유산원은 한국과 멕시코 수교 60주년을 기념해 오늘 저녁 7시와 내일 오후 2시, 저녁 7시 모두 세 차례, 국립무형유산원 대공연장에서 멕시코에서 내한한 '마리아치' 공연팀의 흥겨운 무대를 선보인다고 밝혔습니다.

'마리아치'는 현악과 노래, 트럼펫 연주가 어우러진 멕시코의 전통 음악으로 멕시코인들의 애환이 녹아 있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전주-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