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전국체전 10위권 목표…1,400여 명 출전
입력 2022.10.07 (07:54)
수정 2022.10.07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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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체육회는 3년 만에 재개된 '제103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종합 순위 10위권 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는 마지막 대회였던 2019년 성적보다 최소 2계단 이상 높은 겁니다.
이번 전국체전은 오늘(7일)부터 일주일 동안 울산광역시에서 열리며, 강원도에선 48개 종목에 선수와 임원 1,400여 명이 출전합니다.
강원도의 메달 유망주는 수영의 황선우, 근대5종 김은주 선수 등입니다.
이는 마지막 대회였던 2019년 성적보다 최소 2계단 이상 높은 겁니다.
이번 전국체전은 오늘(7일)부터 일주일 동안 울산광역시에서 열리며, 강원도에선 48개 종목에 선수와 임원 1,400여 명이 출전합니다.
강원도의 메달 유망주는 수영의 황선우, 근대5종 김은주 선수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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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 전국체전 10위권 목표…1,400여 명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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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0-07 07:54:43
- 수정2022-10-07 08:19:32
강원도체육회는 3년 만에 재개된 '제103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종합 순위 10위권 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는 마지막 대회였던 2019년 성적보다 최소 2계단 이상 높은 겁니다.
이번 전국체전은 오늘(7일)부터 일주일 동안 울산광역시에서 열리며, 강원도에선 48개 종목에 선수와 임원 1,400여 명이 출전합니다.
강원도의 메달 유망주는 수영의 황선우, 근대5종 김은주 선수 등입니다.
이는 마지막 대회였던 2019년 성적보다 최소 2계단 이상 높은 겁니다.
이번 전국체전은 오늘(7일)부터 일주일 동안 울산광역시에서 열리며, 강원도에선 48개 종목에 선수와 임원 1,400여 명이 출전합니다.
강원도의 메달 유망주는 수영의 황선우, 근대5종 김은주 선수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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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순정 기자 flyhig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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