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청소년안심약국’ 6곳 운영…위기 청소년 지원
입력 2022.10.07 (08:01)
수정 2022.10.07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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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와 강릉시약사회, 강릉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업무협약을 맺고, 청소년안심약국 6곳을 운영합니다.
청소년안심약국은 가출이나 질병, 임신 등으로 긴급 지원이 필요한 위기 청소년이 방문할 경우, 응급 의약품을 지원하고,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연계해 맞춤형 지원 서비스를 받도록 하는 역할을 합니다.
청소년안심약국은 가출이나 질병, 임신 등으로 긴급 지원이 필요한 위기 청소년이 방문할 경우, 응급 의약품을 지원하고,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연계해 맞춤형 지원 서비스를 받도록 하는 역할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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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릉, ‘청소년안심약국’ 6곳 운영…위기 청소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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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0-07 08:01:08
- 수정2022-10-07 08:19:32
강릉시와 강릉시약사회, 강릉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업무협약을 맺고, 청소년안심약국 6곳을 운영합니다.
청소년안심약국은 가출이나 질병, 임신 등으로 긴급 지원이 필요한 위기 청소년이 방문할 경우, 응급 의약품을 지원하고,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연계해 맞춤형 지원 서비스를 받도록 하는 역할을 합니다.
청소년안심약국은 가출이나 질병, 임신 등으로 긴급 지원이 필요한 위기 청소년이 방문할 경우, 응급 의약품을 지원하고,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연계해 맞춤형 지원 서비스를 받도록 하는 역할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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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창환 기자 hwan020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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