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커피축제 오늘 개막…160개 업체 참가
입력 2022.10.07 (10:04)
수정 2022.10.07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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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회 강릉커피축제가 오늘(7일)부터 10일까지 나흘 동안 강릉아레나와 강릉시 일원에서 열립니다.
올해 커피축제에는 주 행사장인 강릉아레나를 중심으로 160개 업체가 참가해, 다양한 볼거리와 먹을거리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하지만 날씨 등의 이유로 실내 행사장에서 주로 축제가 진행되면서, 축제 분위기 확산에 한계가 있고, 코로나19 확산 우려까지 커지고 있습니다.
강릉문화재단은 축제장 실외에는 푸드트럭과 휴게시설 등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올해 커피축제에는 주 행사장인 강릉아레나를 중심으로 160개 업체가 참가해, 다양한 볼거리와 먹을거리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하지만 날씨 등의 이유로 실내 행사장에서 주로 축제가 진행되면서, 축제 분위기 확산에 한계가 있고, 코로나19 확산 우려까지 커지고 있습니다.
강릉문화재단은 축제장 실외에는 푸드트럭과 휴게시설 등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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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릉커피축제 오늘 개막…160개 업체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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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0-07 10:04:19
- 수정2022-10-07 10:22:07

제14회 강릉커피축제가 오늘(7일)부터 10일까지 나흘 동안 강릉아레나와 강릉시 일원에서 열립니다.
올해 커피축제에는 주 행사장인 강릉아레나를 중심으로 160개 업체가 참가해, 다양한 볼거리와 먹을거리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하지만 날씨 등의 이유로 실내 행사장에서 주로 축제가 진행되면서, 축제 분위기 확산에 한계가 있고, 코로나19 확산 우려까지 커지고 있습니다.
강릉문화재단은 축제장 실외에는 푸드트럭과 휴게시설 등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올해 커피축제에는 주 행사장인 강릉아레나를 중심으로 160개 업체가 참가해, 다양한 볼거리와 먹을거리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하지만 날씨 등의 이유로 실내 행사장에서 주로 축제가 진행되면서, 축제 분위기 확산에 한계가 있고, 코로나19 확산 우려까지 커지고 있습니다.
강릉문화재단은 축제장 실외에는 푸드트럭과 휴게시설 등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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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람 기자 bogu0602@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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