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10월 20일·무등산 11월 4일 단풍 절정
입력 2022.10.07 (10:12)
수정 2022.10.07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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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가을 광주·전남 지역의 단풍 절정기가 이달 하순부터 시작될 것으로 보입니다.
산림청과 기상청은 지리산 10월 20일을 시작으로 영암 월출산이 10월 25일, 광주 무등산이 11월 4일, 완도 상황봉이 11월 7일 절정을 맞을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산림청은 올해 단풍 절정 시기가 지난해보다 이틀에서 일주일 정도 늦어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산림청과 기상청은 지리산 10월 20일을 시작으로 영암 월출산이 10월 25일, 광주 무등산이 11월 4일, 완도 상황봉이 11월 7일 절정을 맞을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산림청은 올해 단풍 절정 시기가 지난해보다 이틀에서 일주일 정도 늦어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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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리산 10월 20일·무등산 11월 4일 단풍 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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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0-07 10:12:08
- 수정2022-10-07 11:26:23
올 가을 광주·전남 지역의 단풍 절정기가 이달 하순부터 시작될 것으로 보입니다.
산림청과 기상청은 지리산 10월 20일을 시작으로 영암 월출산이 10월 25일, 광주 무등산이 11월 4일, 완도 상황봉이 11월 7일 절정을 맞을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산림청은 올해 단풍 절정 시기가 지난해보다 이틀에서 일주일 정도 늦어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산림청과 기상청은 지리산 10월 20일을 시작으로 영암 월출산이 10월 25일, 광주 무등산이 11월 4일, 완도 상황봉이 11월 7일 절정을 맞을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산림청은 올해 단풍 절정 시기가 지난해보다 이틀에서 일주일 정도 늦어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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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애린 기자 thirst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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