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기초의회 “의대 설립 촉구 건의” 잇따라
입력 2022.10.07 (21:41)
수정 2022.10.07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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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지역 기초의회들이 전남권 의대 설립 촉구 건의문을 잇따라 채택했습니다.
영광군의회는 오늘 만장일치로 채택한 건의문에서 전국 시도 가운데 유일하게 전남에만 의대가 없어 의료 기반 구축이 절실하다며 정부가 의대 설립을 확정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진도군의회 등도 같은 취지의 건의문을 채택했습니다.
영광군의회는 오늘 만장일치로 채택한 건의문에서 전국 시도 가운데 유일하게 전남에만 의대가 없어 의료 기반 구축이 절실하다며 정부가 의대 설립을 확정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진도군의회 등도 같은 취지의 건의문을 채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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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 기초의회 “의대 설립 촉구 건의”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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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0-07 21:41:38
- 수정2022-10-07 21:54:11
전남 지역 기초의회들이 전남권 의대 설립 촉구 건의문을 잇따라 채택했습니다.
영광군의회는 오늘 만장일치로 채택한 건의문에서 전국 시도 가운데 유일하게 전남에만 의대가 없어 의료 기반 구축이 절실하다며 정부가 의대 설립을 확정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진도군의회 등도 같은 취지의 건의문을 채택했습니다.
영광군의회는 오늘 만장일치로 채택한 건의문에서 전국 시도 가운데 유일하게 전남에만 의대가 없어 의료 기반 구축이 절실하다며 정부가 의대 설립을 확정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진도군의회 등도 같은 취지의 건의문을 채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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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용 기자 hara1848@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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