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토야마 전 총리 “일본이 무한책임져야”
입력 2022.10.07 (21:51)
수정 2022.10.07 (21:5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하토야마 유키오 전 일본 총리가 한일관계 개선을 위해서는 일본군 위안분 문제와 강제동원 문제에 대해 일본이 무한책임의 자세를 가져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하토야마 전 총리는 어제(6) 전남대학교 개교 70주년을 기념해 열린 용봉포럼 특별강연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습니다.
하토야마 전 총리는 어제(6) 전남대학교 개교 70주년을 기념해 열린 용봉포럼 특별강연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하토야마 전 총리 “일본이 무한책임져야”
-
- 입력 2022-10-07 21:51:09
- 수정2022-10-07 21:54:11
하토야마 유키오 전 일본 총리가 한일관계 개선을 위해서는 일본군 위안분 문제와 강제동원 문제에 대해 일본이 무한책임의 자세를 가져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하토야마 전 총리는 어제(6) 전남대학교 개교 70주년을 기념해 열린 용봉포럼 특별강연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습니다.
하토야마 전 총리는 어제(6) 전남대학교 개교 70주년을 기념해 열린 용봉포럼 특별강연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습니다.
-
-
김애린 기자 thirsty@kbs.co.kr
김애린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