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콘서트 안전총괄반 구성…소방·진료체계 구축
입력 2022.10.07 (22:00)
수정 2022.10.07 (22:0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부산시가 오는 15일, 2030 부산엑스포 유치를 기원하며 열리는 그룹 방탄소년단 콘서트에 대비해 경찰, 소방 등 관련 기관과 안전총괄반을 구성해 가동합니다.
안전총괄반은 콘서트장인 아시아드 주경기장과 화상 생중계를 하는 부산항 북항, 해운대해수욕장에 현장 응급의료소를 설치하고 지역 응급의료기관 28곳, 권역외상센터 1곳과 비상 진료체계를 구축해 비상 연락망을 갖춥니다.
또 공연장 주변에 소방 인력 233명과 소방차 3대, 구조·구급차 9대 등 장비 26대를 배치하고 관람객 탈진에 대비해 회복 차량도 배치할 예정입니다.
안전총괄반은 콘서트장인 아시아드 주경기장과 화상 생중계를 하는 부산항 북항, 해운대해수욕장에 현장 응급의료소를 설치하고 지역 응급의료기관 28곳, 권역외상센터 1곳과 비상 진료체계를 구축해 비상 연락망을 갖춥니다.
또 공연장 주변에 소방 인력 233명과 소방차 3대, 구조·구급차 9대 등 장비 26대를 배치하고 관람객 탈진에 대비해 회복 차량도 배치할 예정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BTS 콘서트 안전총괄반 구성…소방·진료체계 구축
-
- 입력 2022-10-07 22:00:15
- 수정2022-10-07 22:09:19
부산시가 오는 15일, 2030 부산엑스포 유치를 기원하며 열리는 그룹 방탄소년단 콘서트에 대비해 경찰, 소방 등 관련 기관과 안전총괄반을 구성해 가동합니다.
안전총괄반은 콘서트장인 아시아드 주경기장과 화상 생중계를 하는 부산항 북항, 해운대해수욕장에 현장 응급의료소를 설치하고 지역 응급의료기관 28곳, 권역외상센터 1곳과 비상 진료체계를 구축해 비상 연락망을 갖춥니다.
또 공연장 주변에 소방 인력 233명과 소방차 3대, 구조·구급차 9대 등 장비 26대를 배치하고 관람객 탈진에 대비해 회복 차량도 배치할 예정입니다.
안전총괄반은 콘서트장인 아시아드 주경기장과 화상 생중계를 하는 부산항 북항, 해운대해수욕장에 현장 응급의료소를 설치하고 지역 응급의료기관 28곳, 권역외상센터 1곳과 비상 진료체계를 구축해 비상 연락망을 갖춥니다.
또 공연장 주변에 소방 인력 233명과 소방차 3대, 구조·구급차 9대 등 장비 26대를 배치하고 관람객 탈진에 대비해 회복 차량도 배치할 예정입니다.
-
-
강예슬 기자 yes365@kbs.co.kr
강예슬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