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특사경, 미신고 숙박·미용업소 18곳 적발
입력 2022.10.07 (22:01)
수정 2022.10.07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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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특별사법경찰과는 신고하지 않고 불법 영업을 한 부산 시내 숙박업소 6곳과 미용업소 12곳을 적발하고, 영업자 16명을 형사 입건 조처했습니다.
이번 단속에서 특사경은 숙박 중개플랫폼으로 단독주택 전체를 빌려준 숙박업소와 단체 모임 등 파티장을 숙박업소로 사용한 업소 등을 적발했습니다.
또 오피스텔과 휴대전화 판매업소 일부에 간이 침대 등을 갖추고 불법 영업을 한 미신고 미용업소도 적발했습니다.
이번 단속에서 특사경은 숙박 중개플랫폼으로 단독주택 전체를 빌려준 숙박업소와 단체 모임 등 파티장을 숙박업소로 사용한 업소 등을 적발했습니다.
또 오피스텔과 휴대전화 판매업소 일부에 간이 침대 등을 갖추고 불법 영업을 한 미신고 미용업소도 적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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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 특사경, 미신고 숙박·미용업소 18곳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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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0-07 22:01:26
- 수정2022-10-07 22:05:20
부산시 특별사법경찰과는 신고하지 않고 불법 영업을 한 부산 시내 숙박업소 6곳과 미용업소 12곳을 적발하고, 영업자 16명을 형사 입건 조처했습니다.
이번 단속에서 특사경은 숙박 중개플랫폼으로 단독주택 전체를 빌려준 숙박업소와 단체 모임 등 파티장을 숙박업소로 사용한 업소 등을 적발했습니다.
또 오피스텔과 휴대전화 판매업소 일부에 간이 침대 등을 갖추고 불법 영업을 한 미신고 미용업소도 적발했습니다.
이번 단속에서 특사경은 숙박 중개플랫폼으로 단독주택 전체를 빌려준 숙박업소와 단체 모임 등 파티장을 숙박업소로 사용한 업소 등을 적발했습니다.
또 오피스텔과 휴대전화 판매업소 일부에 간이 침대 등을 갖추고 불법 영업을 한 미신고 미용업소도 적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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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예슬 기자 yes365@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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