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영천 고속도로 달리던 승용차서 불…인명피해 없어
입력 2022.10.08 (17:32)
수정 2022.10.08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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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3시 반쯤 경북 군위군 부계면 서울 방면 상주-영천 고속도로에서 달리던 승용차에 불이 나 2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사고가 나자 운전자는 차를 갓길에 세운 뒤 차 밖으로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차량 앞부분이 불에 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엔진 과열로 차량에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김지아님 제공]
사고가 나자 운전자는 차를 갓길에 세운 뒤 차 밖으로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차량 앞부분이 불에 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엔진 과열로 차량에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김지아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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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주-영천 고속도로 달리던 승용차서 불…인명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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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0-08 17:32:15
- 수정2022-10-08 18:26:36
오늘 오후 3시 반쯤 경북 군위군 부계면 서울 방면 상주-영천 고속도로에서 달리던 승용차에 불이 나 2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사고가 나자 운전자는 차를 갓길에 세운 뒤 차 밖으로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차량 앞부분이 불에 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엔진 과열로 차량에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김지아님 제공]
사고가 나자 운전자는 차를 갓길에 세운 뒤 차 밖으로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차량 앞부분이 불에 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엔진 과열로 차량에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김지아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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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미 기자 wit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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