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군의회 KTX-이음 서울역 연장 운행 등 촉구
입력 2022.10.08 (21:42)
수정 2022.10.08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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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의회가 중앙선 KTX-이음 열차의 서울역 연장 운행과 단양역 정차를 촉구하는 건의문을 채택해 한국철도공사 등에 보냈습니다.
단양군의회는 KTX-이음이 서울 동북쪽인 청량리역까지만 운행되고 있다며, 단양과 서울 서남부권을 오가는 승객을 위해 시종착역을 서울역으로 변경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또, KTX-이음이 단양역을 하루 왕복 네 차례 무정차 통과하고 있다면서 모든 노선 정차를 촉구했습니다.
단양군의회는 KTX-이음이 서울 동북쪽인 청량리역까지만 운행되고 있다며, 단양과 서울 서남부권을 오가는 승객을 위해 시종착역을 서울역으로 변경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또, KTX-이음이 단양역을 하루 왕복 네 차례 무정차 통과하고 있다면서 모든 노선 정차를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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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양군의회 KTX-이음 서울역 연장 운행 등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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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0-08 21:42:31
- 수정2022-10-08 21:46:48
단양군의회가 중앙선 KTX-이음 열차의 서울역 연장 운행과 단양역 정차를 촉구하는 건의문을 채택해 한국철도공사 등에 보냈습니다.
단양군의회는 KTX-이음이 서울 동북쪽인 청량리역까지만 운행되고 있다며, 단양과 서울 서남부권을 오가는 승객을 위해 시종착역을 서울역으로 변경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또, KTX-이음이 단양역을 하루 왕복 네 차례 무정차 통과하고 있다면서 모든 노선 정차를 촉구했습니다.
단양군의회는 KTX-이음이 서울 동북쪽인 청량리역까지만 운행되고 있다며, 단양과 서울 서남부권을 오가는 승객을 위해 시종착역을 서울역으로 변경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또, KTX-이음이 단양역을 하루 왕복 네 차례 무정차 통과하고 있다면서 모든 노선 정차를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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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영 기자 mypar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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