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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김정은, 인민군 전술핵운영부대 군사훈련 지도”
입력 2022.10.10 (06:44) 수정 2022.10.10 (08:11) 뉴스광장 1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북한군 전술핵운영부대의 군사훈련을 지도했다고 조선중앙방송이 오늘 보도했습니다.
방송은 "조선인민군 전술핵운영부대들의 군사훈련이 9월 25일부터 10월 9일까지 기간에 진행됐다"며 이같은 내용을 전했습니다.
방송은 또, "해당 군사훈련은 연합군의 대규모 해상전력이 군사연습을 벌이고 있는 시기에 진행됐다"고 보도했습니다.
방송은 이어 미국이 북한의 핵 법제화에 대처해 확장억제력을 강화하려 한다며, 지난달 핵 항모 로널드 레이건호를 입항시키고, 동해에서 한미연합해상훈련을 했다고 비판했습니다.
방송은 "조선인민군 전술핵운영부대들의 군사훈련이 9월 25일부터 10월 9일까지 기간에 진행됐다"며 이같은 내용을 전했습니다.
방송은 또, "해당 군사훈련은 연합군의 대규모 해상전력이 군사연습을 벌이고 있는 시기에 진행됐다"고 보도했습니다.
방송은 이어 미국이 북한의 핵 법제화에 대처해 확장억제력을 강화하려 한다며, 지난달 핵 항모 로널드 레이건호를 입항시키고, 동해에서 한미연합해상훈련을 했다고 비판했습니다.
- 北 “김정은, 인민군 전술핵운영부대 군사훈련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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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0-10 06:44:55
- 수정2022-10-10 08:11:53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북한군 전술핵운영부대의 군사훈련을 지도했다고 조선중앙방송이 오늘 보도했습니다.
방송은 "조선인민군 전술핵운영부대들의 군사훈련이 9월 25일부터 10월 9일까지 기간에 진행됐다"며 이같은 내용을 전했습니다.
방송은 또, "해당 군사훈련은 연합군의 대규모 해상전력이 군사연습을 벌이고 있는 시기에 진행됐다"고 보도했습니다.
방송은 이어 미국이 북한의 핵 법제화에 대처해 확장억제력을 강화하려 한다며, 지난달 핵 항모 로널드 레이건호를 입항시키고, 동해에서 한미연합해상훈련을 했다고 비판했습니다.
방송은 "조선인민군 전술핵운영부대들의 군사훈련이 9월 25일부터 10월 9일까지 기간에 진행됐다"며 이같은 내용을 전했습니다.
방송은 또, "해당 군사훈련은 연합군의 대규모 해상전력이 군사연습을 벌이고 있는 시기에 진행됐다"고 보도했습니다.
방송은 이어 미국이 북한의 핵 법제화에 대처해 확장억제력을 강화하려 한다며, 지난달 핵 항모 로널드 레이건호를 입항시키고, 동해에서 한미연합해상훈련을 했다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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