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은행, 태양광 관련 대출 잔액 1조 원…가장 많아
입력 2022.10.10 (07:45)
수정 2022.10.10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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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원이 금융권 태양광 관련 대출 현황을 집계한 결과, 전북은행은 8월말 현재 대출 잔액이 1조 48억 원으로 15개 은행 가운데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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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은행, 태양광 관련 대출 잔액 1조 원…가장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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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0-10 07:45:06
- 수정2022-10-10 09:06:57
금융감독원이 금융권 태양광 관련 대출 현황을 집계한 결과, 전북은행은 8월말 현재 대출 잔액이 1조 48억 원으로 15개 은행 가운데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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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환 기자 kj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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