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기생충’ 등 전주지역 주요 촬영지 메타버스로 구현

전주국제영화제를 비롯해 영화 '기생충' 등 전주지역 주요 촬영지가 확장 가상 세계인 메타버스로 구현됩니다.

전주시는 전주국제영화제 조직위원회, 전북대 산학협력단 등과 함께 '전주씨네버스 추진단'을 꾸려 다음 달까지 가상 독립영화관과 영화, 드라마 인기 촬영지, 전주국제영화제 행사장 등을 가상공간 콘텐츠로 제작합니다.

가상공간에서 독립영화와 함께 영화제 수상작을 상영하고, 영화를 주제로 시민들이 소통할 수 있는 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입니다.